2006년 05월 28일
시작하면서

시작은 항상 설레임입니다.
하지만, 그 설레이는 마음은 오래 가지 못하죠.
그 첫 마음을 잊어버렸을 때마다 보려고 적습니다.
제가 글쓰는 것이 워낙 느려서 많은 고민 끝에 시작을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5년 정도 공부를 하고 고국에 돌아와서 LG연구소에서 10년 정도 시간을
보낸 후에 짧은 동업 창업기간을 거친 뒤 2003년에 S/W를 하는 작은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Embedded S/W와 NMS (Networks Management System)이고,
여기 있는 글들은 저의 그 동안의 경험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후배 엔지니어들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제일 고민을 많이 한 것이 어디까지 공유할까 였는데,
그건 작게나마 제가 기업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었죠.
결론은 쉽게 났는데, detail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어차피, 지혜는 전달되지 않는다고 하죠. 꿈과 방향만 전달될 뿐입니다.
무슨 이야긴지는 천천히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죠.
아참, 목적이 있어 야죠.
소프트웨어 개발의 목적은 좋은 제품을 생산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 – 즉 '품질'이죠.
생산적인 방법 – '효율성'입니다.
'품질과 효율성'이 제 이야기의 주제입니다.
과연 내 안에 이야기 할것이 얼마나 있을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고맙습니다.
제임스 드림
# by | 2006/05/28 22:28 | 시작하면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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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블로그 여신거 축하 드립니다.
붙박이 독자가 되어 드리죠. 댓글도요.
그동안 좋은 글 읽으면서 어떤 분이 실까 궁금해 했었는데...
저의 좁은 식견 깨우치고 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앞에서 이끄십시요.. 저도 열심히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노님.
다음엔 링크라도 남겨주심이.... 좋은 하루 되시고요. ^^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웹프로그래머 인데 99% 이상의 완벽한 개발물을 만들어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모든 테스트에 대한 책임은 무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글도 한번 적어 주세요. ^^
멋진 팀장님인데요... 시간도 동시에 충분히 주신다면 말이죠.
완벽한 개발물..... 네 한번 생각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