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Balancing Robot 빌려 드립니다

AF행사로 제작한 Self-Balancing Robot을 빌려 드립니다.

Q) 얼마 동안 빌려 주시나요?
2주입니다.
토요일 Pickup하셔서 2주간이고요.

Q) 누구나 빌릴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단, 가장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기회가 돌아갔으면 합니다.
리눅스에서 코딩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공부를 먼저 하시고
도전하시는 것이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일 듯싶습니다.

Q) 빌리는 조건이 있나요?
하나 있습니다.
마지막 날 60초짜리 동영상을 찍으셔서 보내 주세요.

Q) 혹시, 망가뜨리면 어떻게 하죠?
도전에는 비용이 따릅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저희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단 부품이 대부분 수입이라
다시 제작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다른 분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되니
배려 부탁 드리고요.

Q) 어떻게 신청하죠?
'[AF] 안녕하세요 <이름>입니다' 제목으로 신청해 주세요.
james@novonetworks.com
가장 절실한 분 순서로 빌려 드리겠습니다.


Technical 자료는 여기서 받으시고요.

마지막으로 내부에서 공유한 가장 유쾌한 동영상입니다
(처음 세우면 이렇게 된다는) 
'양양이'는 냥이 이름이고요


PS. AF행사 내용이 궁금하시면...

고맙습니다.


by 제임스 | 2016/05/15 22:08 | 메인스토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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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6/05/17 09:27
https://www.youtube.com/watch?v=Onv2QZuZcC0
저는 최근에 아들과 micropython 이라는 보드로
장난을 하고 있는데 위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우연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젬스님께서 하고 계시는 군요.
언제 한번 식사라도 같이 해야하는데 기회가 잘 안 되네요...
Commented by 제임스 at 2016/05/17 11:52
오 이런~ 문창님도 하고 계시군요.
아드님과 함께라니 더 따뜻해 보이고 좋네요.

저는 바닥부터 하느라고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능력부족이랄까.... 하하
python도 처음 해봤는데, 참 좋더군요.
요즘 프로토타입 작업은 거의 python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 비디오는 처음봤는데 대단히 안정적이네요.
바닥이 카페트라는 것이 함정으로 보이지만
문창님의 비디오가 기대됩니다. ^^
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6/05/17 14:04
아직 다 조립하여 올리기는 힘든상태구요, 아들이 좋아하는 자전거에 pyboard 와 GPS 등의 센서를 연동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데 조금씩이라도 진도를 나가 봐야지요...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하시고 C/C++로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하시는 군요...
저희는 그것보담 직접 파이썬 코드가 프로덕션으로 가게 만들고 병목이 생기는 데로 C나 go 로 해결하려고 하는 반대 방법을 이용하는 식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제임스 at 2016/05/17 18:16
pyboard는 문창님 덕분에 처음으로 알아서 살펴보았는데, 특이한 구성이네요.
힘쎈 아두이노 느낌인데, 파이선이 기본이고, Accelerometer을 포함한 것이 특이하네요.
AD, DA converter가 있는 것이 다른 보드에 비해서 매력적으로 보이고요.
가격이 좀 비싸다 했는데, 그만한 값어치를 하겠네요.

여기 OS는 없는거죠?

저도 요즘 GPS가지고 놀고있는데, 자전거용 Navi를 만드시려구요?
그나저나, Gyro가 빠진게 좀 의아하기는 합니다.
Accelerometer만 가지고는 각도 계산이 불안하더라고요.

아직 python 프로젝트가 2번째인지라 자신이 없는거죠.
C로 하면 python보다는 더 빨리 도니까 그 장점에 득을 볼까 하는 거구요.
문창님 approach가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제가 2개 language를 하나의 program에 쓰는 걸 별로 안좋아하기는 합니다. ^^)
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6/05/17 21:44
자체 OS가 없다기 보다는 최초 애플에서 BASIC 프롬프트가 뜨듯이 파이썬 프롬프트가 바로 뜹니다. 대신 boot.py 를 거쳐 main.py 가 부팅시 실행된다는 식이지요. 아두이노가 C로 코드를 작성해서 도는 것이라 하면 마이크로파이썬은 파이썬 (github에 저자가 공개한 embedded 용 c-python 입니다)을 이용하여 IN/OUT 등의 제어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C 보다는 코드양이 10배는 작아지지요. (그렇다고 10배가 느릴 지는 미지수입니다) 암튼 최근에 영국 BBC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백만대의 마이크로비트 라는 보드를 나누어준다고 하는데 이 마이크로비트가 바로 마이크로파이썬을 약간 더 개조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MIT 에서도 최초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을 가리키듯이 어린 학생 때무터 파이썬으로 재미있게 개발하다보면 소프트웨어 교육에 별다는 힘을 들이지 않다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도 KBS에서 진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시청료도 제대로 쓰는 길 같기도 하구요...
언제 교육사업 같은 것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제임스 at 2016/05/18 15:10
OS가 없는거네요. 아두이노 하고 같은 방법 같아보이고요.
Process를 여러 개 만들 수 있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IoT제품을 만들때는 OS가 없는게 더 좋죠. rc.local에 등록 안해도 자동으로 뜨니까요.

문창님은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완전히 무심한건 아니지만, 저는 스스로 모범으로 보이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증명을 한 뒤에야 비로소 자격이 있는 것 같다는 망상이 있죠. ㅎㅎ

아울러 저는 이런 교육 방법을 좋아해요. (들은 거구요)
신기한 것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문을 닫으면 불이 꺼지거든."
카메라를 냉장고 속에 넣어서 보여주더군요. "신기하지?" "네!"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까?" "네네"
이런식으로 목표을 알려주고, 방법은 스스로 터득하는 방식에 매력을 느낍니다.
그렇게 보면, language나 board나 모두 tool에 해당하는 거죠.

반면 language의 선택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anguage자체보다는 library가 더 중요해 보이고요.
도메인에 따라서 language는 그때 그때 선택해서 쓰면 되는 것 같아요.

문창님하고 이런 이야기 나누니 기분 좋네요.
또 하나의 행복한 하루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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