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4일
에이~ 사장님 장사 할 줄 모른다

"내가 사장이었다면, 지금 당장 엔지니어 의자를 엄청 편안하고 고급형으로 바꾸어 줄텐데..
왜 사장님은 그런 생각을 못할까..., 그럼 훨신 더 엔지니어들이 그 의자가 너무 편해서
계속 앉아서 더 열심히 할 거고, 자세도 바로 잡아주고, 그럼 아플 일도 줄어들테고,
덜 피곤해질테고 그럼 결론적으로 훨신 더 회사에 이익이 될텐데... 에이~ 사장님 장사 할 줄 모른다."
- 메일로 보내주신 철수님의 유쾌한 이야기 중에서
고맙습니다. 철수님 ^^
# by | 2007/07/04 12:48 | 작은이야기들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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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이~ 사장님 장사 할 줄 모른다2
개발자들은 큰 욕심이 없고, 대부분이 순수하다.애용품인 노트북 하나정도 회사에서 제공을 해주면,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무척이나 해피하게 생각할 것이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에이~ 사장님 노특북 하나 질러줘요~~ 에이~ 사장님 장사 할 줄 모른다http://jamestic.egloos.com/1313850...more
회사에서 밤새곤 할 때 샤워실 있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잘못하면 회사를 여관방으로 만들지도^^) 라꾸라꾸에서 자고 나면 몸 어딘가 자꾸 가려워요.. ㅡ ㅡ
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전화벨... 직원들.. 얘기소리...
아무리 실력 없는 코더라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집중이 될리 없는데...
왜 경영 하시는 분들의 인식의 변화는 없는지....
전... 개인 작업실이나... 제가 보이지 않는 높이 정도의 파티션이
제일 간절 합니다.
음... 근속 100년해야겠습니다.
레인블루님// 하하 진짜 왜 그런거죠? 레인블루님은 축복 받으신 분이네요.
승우님// 저희도 샤워실이 wish list에서 상위에 랭크되어서 그런지 반갑네요.
근데, 밤샌 후 샤워실은 좀 그런데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프로그래밍 하시길 바래요 ^^
(저희는 운동 후 샤워실)
YUZI님// 근속 100년, 멋집니다. 하하. YUZI님 학생 아니셨나요?
뭐 얼굴도 동안이라는 이야기 많이 듣죠. 아하하
(아이디가 눈에 익습니다. 착각인가요?)
YUZI님// 오늘 포스팅 보고 알았습니다. 그동안 학생으로 오해를… 하하
전사에 CMMI와 XP를 전도하는 것에 많은 저항이 있을 겁니다.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고, 항상 마음에서 '미움'을 없애시고요. 잘 하실겁니다.
글을 보니까 피플웨어에 나오는 개발자의 개발환경이 떠오르는 걸요?
그나저나 전 모니터가 하나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훌륭한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창피한 이야기지만 저는 2개 모니터에 적응 못하고 있죠. 하하
네, 그 정도면 회사 비용 중에는 아주 작은 부분에 해당되죠.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비용의 크고 작음 보다는, 사장님이 인식하지 못함이 아닐까 합니다. 철수님 사장님이 아셨다면, 즉시 해주셨을지도 모르죠.
허리 아픈 저도 그걸 아는데 아주 오래 걸렸다는…
의자와 컴퓨터 한대 합치면 한 백?
혹시 압니까. 능률이 눈에 띄게 좋아져서 인건비가 더 준다면? 훨씬 남는 장사가 아닐까요.